사회공부 어떻게해야 흥미를 가질까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사회과목을 처음 접하게되는데요
처음접하게되면서 사회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꽤 많아지는데요
게다가 사회=암기과목 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는 엄마들이
아이가 좀 어려워하기 시작하면
무조건 암기시키려고 하니 역효과가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사회에 흥미를 가질수있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해요~
1. 신문보기
신문보기는 체험독서, 학습도서의 의미가 있는데요
경험의 수단이 될수 있답니다.
신문을 읽으며 사회이슈에 생각하게되며
자연스럽게 가치관을 확립하는데 기여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스스로 모색하려고 한답니다.
신문의 광고와 만화만 본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도있는데요
그런 광고와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표제와 부제만이라도 읽도록 유도하는게 좋답니다.
2. 어휘에 집중하며 신문읽기
사회과목의 점수차는 사회인식, 어휘력,
경험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 3가지가 모두 충족되는게 바로 신문이랍니다.
특히 모르는단어가 나오면 지나치지말고
어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당 어휘를 활용하여
의견을 짧게 적어본다면
어휘를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음을 물론
비판적사고도 향상된답니다.
3. 용어사전과 마인드맵 만들기
용어가 부쩍 어려워지면서
모르는 용어가 많이 나올텐데요
그럴때마다 나만의 용어사전을 만든다면
한자공부에 대한 부담없이고 차곡차곡 실력이쌓아질꺼에요
그리고 단어가지 형식으로 개념을 큰 종이에
정리해서 붙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또하나, 씽씽수학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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