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노하우n

수요일 개강을 한 교습소입니다.

학원노 2018. 5. 23. 14:50





수요일 개강을 한 교습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학원강사경력은 6~7년 정도인 

수학교습소를 시작한 초년생입니다. 

근디 3일간 2만부 정도 전단지를 뿌렸는데 

전화 18통 그리고 세분의 어머니 내방하고 

2명 수강한 게 전부이고 

오늘은 아예 전화가 없네요,... 

그냥 과외나 할 껄, 

학원을 계속다닐껄 갖가지 고민에 ? 

빠져 의기 소침입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말씀하지만 

교습소를 차려 놓고 

2명의 아이만 가르치자니 씁쓸합니다. ㅋㅋㅋ 

내일은 한명 더 오리라 믿으며,,,,







3일동안 18통의 전화와 세분의 상담, 

2명의 수강생 모집이면 상당한거라고 보는데요. 

다른 원장님들 더 배아프시겠습니다..ㅎㅎ



뭐든지 처음부터 배부르려하면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는 단두명가지고 시작해서 

입소문타고 1년안에 30명되었습니다. 

물론 많은 학생수는아니지만 

너무서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저는 지금은 약 60명정도됩니다. 

교습소 3년후 지금 학원을 개원하였습니다, 

또다른 도전이죠 .

6개월동안 만 참아보시고 

또 열심히 다르치면 만사 다 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아참 그 전단지요 일년동안 효과봅니다. 

어떤어머니께서 일년후에 

전단지를 가지고오시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요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