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노하우n

잘된다는 기준을 원장님들은 어떻게 세우시나요?

학원노 2018. 4. 9. 11:37







잘된다는 기준을 원장님들은 어떻게 세우시나요?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서 4월에 접어들었네요.

곧 시행되는 셤 준비로 

조금씩 긴장속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게 되네요.

간혹 원장님들을 뵈면 잘되죠?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질문에 요지가 어디에 있는지 

짐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원장님들은 누군가가 잘되시죠?

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뭐라고 대답들 하시나요?

또한 성공이라 말할수 있는 상황은 

어디에 기준점을 두어야 할까요?

단순 경제적인면에 준한 수입을 놓고 말한다면 

어느선까지가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원장님들에 재치 있는 고견들 공유하고 싶어 

흔적을 남겨 봅니다^^








세워놓은 방향과 다른 태도나 개념을 가진 학생을 

단호하게 나가라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

그런 학생들의 부재가 부담으로 

느껴지지않을 정도면 충분한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기준은...연봉1억정도요~^^

순수입 월 650정도면 괜찮은거구요...

1000넘기니 진짜 잘되는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누가 물어봐도 이젠 잘된다고 해요~^^



공부하기싫은 학생은 나가고 

잘하는 학생들이 들어올때 

학원이 안정화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원은 주산교습소 입니다 

순수입 500만원정도 성공했나요?

( 빈교실 있으면 주산강의해도 좋를것 같네요)



적당히 바쁜 정도.. 

밥 먹을 시간이 없을 만큼.. 아니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