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한지 10일이 되었는데 전화 한통화도 안오네요

개원한지 10일이 되었는데 전화 한통화도 안오네요

---

수학 교습소 허가내고 

세무소 사업자 등록 처리 갖가지 일을 마무리하고 

개원한지 10일이 지났습니다.

가까운 아파트 모든 지역에 전단지를 뿌렸습니다. 

하지만 전화 한통화도 안오네요.

주위의 학원은 늦게 까지 수업하고 

애들을 내보내는 모습을 보면 나는 언제 모으나 하고 부럽기도 하고

혼자 교습소에서 일없이 기다리고 있는 내모습이 약간 서글프기까지 하네요

더 홍보를 해야하는데 불안한 마음만 가지내요 저만 이런 생각하나요 

미리 먼저 경험하신 원장님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3달은 한달수입 30만원이었어요^^;;; 

그두명중 하나가 

중간고사때 대박나니까 줄줄이 들어오더라구요^^

저두 아무 연고 없는 곳에서 0명으로 시작했어요.

조바심 내면 더 힘들어지니 마음을 비워야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저도 개원하고 전화가 

너무 안와서 전화기를 몇번씩 들었다놓았다...했습니다. ㅜ.ㅜ

물론 홍보는 계속적으로 진행도 해보고...

아파트 일일이 집집마다 문에다가 전단지 다 부치고....

전화는 안오는데 소개로 오더라구요..

중간고사 기말고사...완전 시험점수에만 올인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점수가 잘 나오다보니 

소개소개로 늘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현재도 전화는 잘 울리지는 않고있습니다만.. 

언제가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면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명한명 최선을 다하새 하시다보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항상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통감자, magline, 마리영, abimael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