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소노하우n

지방 소수정예 그룹과외로 교습소를 하고싶어 알아보는 중이에요

학원노 2017. 2. 5. 08:49



지방 소수정예 그룹과외로 교습소를 하고싶어 알아보는 중이에요










여차저차 해서 교습소를 하려고 

강의실을 임대해서 들어가겠다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전세로 들어가는 것이라 찝찝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학원은 '00학원' 이라고 입시학원 같이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학원 전체 규모로 치자면 강의실을 8개 정도 가지고 있는 학원이구요. 

각각 강의실을 다른 교과목 선생님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으로 

전전세를 하고 있더군요. 

전전세 계념에 월세를 일정 금액 주고 들어갑니다. 

아주 작은 평수이지만 인테리도 말끔하게 하고 신경써서 해보려고 합니다 

잘 되려나 모르겠지만, 

어디 한번 해보려구요. 걱정입니다.








교습소를 하고 싶으시다는건, 쌤의 이름을 걸고 싶으신건 아니세요? 

저는 그러려고 공부방보다 교습소로 시작한 케이스거든요~ 

작게라도 쌤만의 교습소를 하시는게, 

더 정이 가고 그렇긴해요^^;

만일 교습소를 하신다면, 

너무 학원들이 몰려있는 상권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교습소비용 마니 안들어요.

저만의 팁이라면, 상가를 구하실때 몇평짜리로 본다고 

부동산에 말하기보다, 쌤이 무난하다싶은정도의 

보증금과 월세를 말씀하시고 구하시는게 편해요. 

저는 그래서 첫 교습소때 보증금1000만원에 40짜리상가를, 

그 상가가 잘 안나간다해서 

제가 원하는 보증금 500에 40으로 했었습니다^^;

이미 계약을 하신상태네요~ 

일단 한번해보시고, 거기서 계약기간동안 아이들 마니 늘리세요^^ 

그리고 그 주변에서 새로 

선생님만의 교습소나 학원을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어차피 아이들을 빼오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NADIA, 최강막강수학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