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개원노하우n

관리 노하우) 학원오픈후 등록이 없습니다...진단부탁드려요

학원노 2014. 3. 28. 09:20

 

 

관리 노하우) 학원오픈후 등록이 없습니다...진단부탁드려요

 

 


 

 

 

 

이 글은 다음카페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
아래주소로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hakwwon

 

 


3월3일에 오픈한 수학 교습소입니다. 평수는 대략 12평 정도 되고요

이곳은 제가 연고지가 없는 불모지 아파트 상가 2층입니다.

원래 목표는 초등고학년과 중,고등을 목표로 교습소를 오픈했는데

 옆에 학원들이 모두 피아노,미술,주산 학원 등등  저학년 위주의 학원들이 많아요

고학년과 중학생들은 찾아볼수가 없어요....

현재는 지인의 딸 중1 한명과 초등 2학년 두명이예요.

지금 심정을 그대로 표현 해보라면 바다위에 표류한 배위에서  

고장난 나침반의 바늘만 바라보며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하는지

방황하고 있는 간절한 심정.....

그동안 홍보를 안했냐고요?  아니요. 나름은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을 해요

지금은 그나마도 지쳤지만요

아파트 게시대 전단지 일주일 간격으로 부치고.

현수막 15장을  떨어질때마다 가져다 부치고. 비닐팩에 과자,사탕,커피등을

넣어서 하교 학생에게 나눠주고요.... 등등  홍보가 부족한가요?

상담전화 한통을 못받았어요. 정말 제가 뭐가 문제인가

고수님들의 따끔한 진단을 간절히 원합니다.

 

 

 


 

 

 

몽순이 - 원장님이 잘못된것이 아닐겁니다.
요즘 전화한통 못받는 학원이 많은거같아요..저두그렇구요..
중간고사 이후 움직이는걸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때까지는 지치지 않을려구요^^ 홧팅이요!!!


더엠수학 - 광고의 열정은 대단하신데
일단 진단하면 위치가 초등부는 대박자리입니다.
그러나 중, 고등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고요.
대신 아무리 자리가 좋다고해도 그 지역에 맞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삐삐를 진열해놓으면 살사람이 없겠지요
피아노,미술,주산 학원이 많다는 것은 초등부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잔고기가 노는 곳에는 큰고기가 별로 없죠.
위치가 초등부많은 곳이므로 초등부중심으로 학원운영하는 것이 좋고요.
지역의 특징은 현장을 가보지않아서 잘모르겠지만
회비관계, 학생들이 학원에 머무는 시간,
지역수준등을 파악하고 그 지역의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멘트로 광고나 수업을 진행해야 하겠습니다.


노가다원장^^ - 혹시 하교길 학생들에게 나눠 주실때,
그 학생들은 중/고등부 인가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선생님에 대한 데이터 없이
학생들이 넘어오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차라리 어머님들을 공략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아파트 안에서 어머님들이 자주 움직이고 자주 나타나시는 시간대에
어머님들을 공략해 보세요. 전 못생긴 얼굴이지만 ^^
얼굴 많이 팔아먹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애들은 경계하드라구요.
어머님들이 제 전단지 받아보시고 오시긴 했지만. . .
제 지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학생들에게 나눠줘도 별 반응이 없고
오히려 나눠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던데
어른들은 그 용기와 기백을 높게 사시는거 같드라구요.
미흡하고 도움이 안되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주저지 주저리 해봤습니다


인생질주 - 원장님 말씀이 맞아요....
학교앞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니까 알맹이만 빼고
광고지는 바닥에 버리고 가는데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휴~~ 휴~~ 과자값 이것 저것
25먼원을 그냥 날린것 같아 얼마나 의욕 상실했었는지 모릅니다....


다일 - 저는 그래서 초등학교,중학교 홍보는 아주 가끔
그리고 전단지는 아예빼고 판촉물만 저렴한거 줍니다.
학원근처에 어머님들께는 판촉물과전단지를 같이 드리는데
아직은 그냥 저희 학원이 어디있는지 정도에 만족합니다.
저희 학원위치도 나름 좋은편인데, 상담전화는 많이 오는데
막상 입회는 그닥 많지 않습니다.
요는 아무리 마음급하게 먹어봐야 원장님들만 애가 타지
학부모들은 선택의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초창기때 모든홍보를 다해보고, 전화컨택도 직접해봤습니다.
가입율도 높았고, 조그만 공부방에서 제법 아이들을 많이 모았었습니다.
그땐 경쟁사가 많이 없을때라 정말 대박이 나는줄 알았죠.
그런데 가입이 많은만큼
휴회도 많이 생기더군요. 중요한건 내실을 잘다져놓고,
휴회가 안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있으시니깐 상권분석을 잘하셔서 타겟홍보를 잘하셔요.
홍보비용은 무조건 많이 들여야 좋은게 아니더군요.
거리 현수막도 진짜 사람많이 다니는곳에 2~3장정도로 줄이시고,
중고등학교 앞에서 아이들 좋아하는 판촉물주고,
학원근처에서는 어머님들께 드리세요 .
주말에는 파라솔 홍보도 괜찮습니다.
하여튼 이제 날도 서서히 풀리고 ,
어머님들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실겁니다.
기운내셔서 파이팅하세요 ^^


이연수학 - 저도 작년 3월오픈하고 광고는 학원간판
그리고 간판옆에 현수막 하나 걸고 시작했습니다
근데 지나가다 오시는분들은 확실히 학원 쇼핑하러 오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커리는 듣는둥 마는둥
요즘엔 저도 상담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5분이내 끝내고 그래도 오실분은 오십니다
어차피 제가 있는건물에 학원 10개 거리엔
학원 200개가넘으니 당연할 수도 있죠
전 최대의 홍보는 입소문이라 생각하고
애들 성적관리에 더 신경쓰고 최대의 목표로 수업중이네요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 광고한다해도
바로 연락오지 않을겁니다 기운내세요


수학우와 - 저는 공부방입니다만
처음엔 한두명 과외로 시작해서 점차 키워서 그룹과외.
그다음 공부방으로 왓습니다. 이제 50명즘 되네요.
학부모님중에 입심이 강한분이 계십니다.
전교회장어머님또는 학부모 회장 등등...
이런 어머님을 한번 찾아보시고,
입회가 목적이 아닌 학원 분위기를 조금 알고 싶다.
대신 학생을 무료로 과외 수업해주겠다.
등등의 학부모 마켓팅이 어떨지요?
저라면 맨땅해딩하는 곳이라면
제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금전적 이익은 당분간 포기할듯요.
학생이 만족하면 그이후는 안봐도 뻔하죠...

 

 

 

 

 


사진 클릭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