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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노하우 ) 6개월을 같이 한 강사님을 오늘 퇴사 시켰습니다.

학원노 2012. 8. 8. 13:41

 

 

 

관리 노하우 ) 6개월을 같이 한 강사님을 오늘 퇴사 시켰습니다.

 

 


이 글은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카페의 글 입니다.

 

 


전 현재 국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부를 전담하고 있는데, 학교가 22개입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 사람을 뽑아서 중등부를 통채로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벌써 2년째....

 

국어강사는 4명째 갈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줄고 줄어서 이제 중등부 전체 인원이 8명이네요....

 

원래 중등부가 30명정도 되었는데....

 

고등부는 제가 전념해서 50명정도 확보했는데....

 

그리고 항상 강사님들께 급여라든가 휴가는 적절히 챙겨줬는데...

 

특히 저희 학원은 시험 끝나고 거의 한주는 쉽니다.

 

그리고 급여는 200 기본급에 학생수가 많으면 5:5 비율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의욕들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뭔가 빠트린건가요?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다음주부터 제가 중등부도 한동안은 안정화 시켜서 수업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다시 중등강사를 뽑는게 맞을까요?

 

아님 중등부를 없애는게 맞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좋은 강사를 만날수 있을까요? 아니 좋은 강사가 있기는 한걸까요?

 

요즘 정말 너무 힘이 드네요...

 

 


 


블루아이콘 - 강사들의소속감 인식부족일수도 있겄네요.
다른데 또 가면되지 라고 메뚜기식 마인드강사들. 좀 괜찮은 강사라서 잡으시려면
타이틀 하나 달아주세요.부장 과장 팀장등등.

 

수도짱 - 학생 8명으로 현재는 인건비도 안 나오겠네요. 그래도 중등부가 뒤에 고등부가 되는데...
그냥 시간만 보내고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직업의식을 가진 강사들을 면접에서 가려낼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밤별 - 임금조건을 기본급은 최소치에, 능력급을 많이 보증해주세요.
전 제가 경제적으로 절실할때 열강가능하더군요. 그처럼 좀 절실한 상황의 강사를 뽑는것도 팁이고요.
글쓴선생님경우엔 진정한 파트너쉽을 이끌어가는것도 중요할것같네요

 

현명한원장님 - 중등부가 고등부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할때 중등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강사들의 소속감 이야기를 윗분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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