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노하우n

관리노하우 ) 고운님의 '기피학생 대처방법'입니다.

학원노 2012. 6. 16. 21:13

 

 

관리노하우 ) 고운님의  '기피학생 대처방법'입니다.

 

 


 

 

오늘 등록한 학생이 한명 있는데.. 알아보니 산만하고 일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안고 가려고 했는데 또 운행이 걸립니다.. 자가용으로 운행을 하는데 그 학생이 거리상으로는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기존

 

학생들에게 5~10분씩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이 핑계로 등록거부를 하려고 하려 전화를 했는데 그래도 해줄 수 없냐며 사정을 하네요..

 

아래글 " 학원이 잘된다."원장님과 같은 피해를 입을까 애초에 싹을 자르려 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다들 비슷한 고민 하나씩은 하고 계신거 같네요
저는 단칼에 12명을 잘랐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적자의 인생을 걸어가고 있지요. 하지만 또 좋은 아이가 들어오겠죠... 휴.... 힘내시죠 원장님 그래도 좋은날이 오겠죠

 

-나중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학생 한 명 받기도 어렵지만 내보내는 건 더 어려운 일인 거 같아요. 한 아이가 학원분위기 흐리는 건 금방입니다. 저희도 얼마 전에 몇 차례 경고 후 아이를 한 명 내보냈는데 지금은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 경험상 그냥 내보내면 꼭 문제가 생겨서 저희도 나름 머리를 써서 돌려 말했거든요. 어렵더라도 앞으론 아예 레벨테스트를 해서 받을까 하네요.

 

-학원의 이미지 때문에 아이를 걸러서 받는건 좀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래야 합니다. 전 예전에 학원에서는 전혀 몰랐는데 학교에서 애들도 괴롭히고 말썽피우고 그런 아이가 한명 들어오고 나서 그 학년 거의 전멸된적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학원에서 말썽을 피워서가 아니라 그 아이가 학원에 다닌다는 자체 만으로도 다른 아이들이나 학부모님이 싫어하시더군요. 그때 그 아이 내보내며 새롭게 채워 넣느라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저도 매번 같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만...결론적으론, 사실 댓글님들의 말씀이 백배 옳습니다.
그러나 교육사업자에서 교육부분만 떼어낸다면..그아이들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하고,
우리 다음세대의 미래이거늘..하고 번민을 하게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입니다.
건승하세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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