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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가르치는 것과 원장으로 운영하는 것
학원노
2018. 1. 3. 10:41
강사로 가르치는 것과 원장으로 운영하는 것
그동안 강사로 10여년을 해왔습니다.
관심은 나의 실력을 올리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모이고
꾸준히 즐겁게 해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새 사십이라는 나이가 되니
문득 여전히 같은 자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강사로 수입도 그자리이고 달라진 것이 없는 기분...
진작 작게라도 내 학원을 차려서
운영을 해나갈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강사 10년가까이하고
작은 공부방부터 학원까지
10년넘게 하고 있어요
처음 차릴때 사람들이
운영과 가르치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던 말이 무슨 소리인지
요즘에야 알겠더라구요
밥먹고 사는 정도라면 모르지만
제대로 운영하려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