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능 점수발표시간, 2018 수능 확정 등급컷
2018 수능 점수발표시간, 2018 수능 확정 등급컷
수능 점수발표시간은 매년 매해 똑같습니다.
이번 수능에는 재수생 분들의 비율이
높았죠? 재수생 분들이라면
작년의 기억을 더듬어 현역 고3수험생보다
확실히 알고 있을거에요
2018 수능 점수발표시간은
2017년 12월 12일
오전 09:00시 입니다.
현역 고3 수험생 분들이라면
학생에서 직접 교부받는 방법도 있으며
재수생 분들이라면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에서 2018 수능 확정 등급컷
점수를 발표 했습니다.
이미 수능 가채점을 통해
자신의 등급을 어느정도 예측 하셨을텐데요.
수능에서 원점수보다 중요한게
표준점수와 백분위, 표준편차입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자신이 남들보다
얼마나 수능 시험을 잘하였는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표준편차 인데요.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있어
가장 기준이 될 지표입니다.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된
2018 수능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본다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 입니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 이랍니다.
막상 2018 수능 확정 등급컷이
발표가 되니 물수능 논란이 많습니다.
지난해 수능 등급컷과 비교 했을시
국어 1등급 컷은 130점, 수학 가형 124점,
나형 131점인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2점, 수학 가형은 1점, 나형은
2점으로 각각 낮아졌습니다.
올해부터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전체
10%가 넘었습니다.
이전 상대평가일때는
1등급 비율이 상위4%인것과 비교해서
상당이 많은 수험생들이
영어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수능 논란과
변별력 논난이 생기고 있는 것이죠.
수시모집의 비율이 늘었다곤 하지만
본격적인 대학입시는 지금 부터 입니다.
아직 수시1차, 2차 합격자 발표가 다 마무리
되지 않은 시점에서 수험생분들의
고민은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수시 합격자 발표는
최종적으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까지
발표가 마무리 되며, 지금도
각각의 대학에 합격자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수시합격자는 정시 지원 자격이
안되기 때문에 수시합격자는
합격등록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