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원장님들의 주의사항

초짜 원장님들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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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시스템이 좋은면 성공한다?! 

많은 초보 원장님들이 가지고 계시는 생각이겠죠.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그 동네의 물이죠... 

학부모의 수준. 학생들의 수준... 

예를 들어 A지역에서 스파르타 교육방식이 성공을 했다고 

B 지역에서 스파가 성공을 하느냐 

그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학원을 선정하실때는 

그지역의 부모들의 직업, 경제력, 학교수준을 

심가하게 고려하셔서 결정을 해야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적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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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의사항에 이어 한가지 더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꾸준히 강의를 하던 지역에서 

학부모 및 학생들과의 신뢰를 쌓고 

그 이후에 학원을 개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의 원장님들은 싫어하시겠지만.

그럴경우 약간의 문제의 소지는 있는것 같아요, 

리 지역에서는 한 원장님이 

자기학원학생의 절반을 데리고나간 강사의 

학원 교무실에서 기름을 부으신 일이 있으셨거든요--; 

근처에 있다보면 나를 따르던 학생들이 

날 찾아오는건 너무 당연하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조심을 한다면 

님의 생각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루 그 지역 학부모님들의 

직업,경제력 무시못할것같더라구요..

예를 들면 새로 분양받아 들어온 아파트가 

많은곳에선 아파트구입시에 큰돈이 들어간터라 

원비에 민감하게 반응들하시는것 같았어요..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정통파, briankim, 공유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