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방법
영어교육방법
유아-유아들은 영어를 프로그램의 하나인
놀이로서 접하는 것이 좋다.
노래, 게임,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가 공부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서 익힐 수 있는
기본 틀의 범위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오히려 한국어와 인지능력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언어는 시간이다.
아이가 한국어를 배울 때도
입력에서 출력까지의 충분시간이라는 것이
데이타로 나와 있다. 한국어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영어를 해야할 때 한국어를 다시 봐줘야 하는
역행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간과해서는안된다.
초등- 초등영어는 한국어 구사가 자유로워지는
7세 정도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만약 아이가 한국어를
빨리 습득했다면 6세라도 가능.
영어를 구사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단계.
기본 문장(쉬운문장, 생활영어,
어린이 애니매이션, 동화 등등)
이 상황과 스토리를 통해 문장 자체가
아이의 머리 속에 쌓일 수 있는 교육 방법을 택해야 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활동이 있어야만
집중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중등-초등학교 때 위와 같은
기반 학습을 한 아이들이라면
이들은 한국형 영어를 준비해야한다.
한국형 영어는 바로 입시영어이다.
만약 시간이나 자금의 여유가 된다면
초등 때 한 영어 방법을 1,2 학년 정도까지 병행해도 된다.
하지만 수능영어를 중학교때 마스터해야한다.
영어는 수능 만점, 외고 준비를 위해선
2500시간 정도를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고등때는 다른 과목하느라 시간이 없다.
영어 능력을 시험에서 발휘해야한다.
교과서를 적극 추천한다.
쉽게 말해 교과서의 문장을 다 외우게 된다면
내신준비가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외울 수 있을까?
우선 듣기, 들은 거 받아쓰기,
번역, 번역문장을 다시 영작,
영작한 거 녹음하기.
선생 설명 죽어라 듣기만 해서는 안된다.
이런 작업을 선생이 시키든
엄마가 시키든 아이는 이런 훈련을 해야한다.
결국 영어라는 음식을 어떻게 뇌에 집어 넣는냐의 문제인데,
학교영어는 범위가 주워져 있기에
그 범위가 바로 교과서 이기에
교과서를 가지고 노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어휘는 따로 중등 필수 어휘를 외워야 한다.
문법도 교과서 문법정도 숙지하면 되고,
외우다보면 문법은 참고사항정도 라서 문법이 쉽게 느껴질 것이다.
고등-결국 중 3 교과서를 다외우고
초등 때 영어 기반 학습이 된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감각과 어휘와 문장 해결능력이 갖춰졌기 때문에,
이 때는 고등 필수 어휘, 수능어휘 를 미스터.
이 때도 중등 때 공부 습관을 가지고
내신준비도 할 겸 교과서 외우면 된다.
만약 어려운 문법이 생길 수 도 있다.
그럼 그 부분만 공부하면 된다.
문법은 기본문장이 형성된뒤 필요한 범위를 치료하는
범위 공부 차원이라야 바람직하다.
그리고 입시 준비가 끝나면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머리 속에 있는 영어 끄집어내는 반응훈련을 해야한다.
외국인과 대화. 관심분야 영어 책읽기.
영화보기. 영어방송으로 미국문화익히기, 배낭여행등등...
기초를 잘 세워라. 그럼 응용은 가능한 거니까...
하지만, 이 모두가 쉽지는 않고, 이미 알고는 있으되
하지 않아서 안되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이 걸 강제로 라도
밥을 떠먹여라도 주는 학원을 찾는게 아닐까.
학원은 병행이 되야하는 도구이지 전부가 아니다.
영어는 훈련이 필요하다.
학원도 강의 위주가 아닌 훈련의 장을 마련해야한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