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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세 가지 조언

학원노 2017. 2. 23. 15:21




예비고1 학생들에게 제시하는 세 가지 조언

 








첫째! 독서실이 아닌 도서관 가기 


아무리 영어를 잘 가르치는 학원일지라도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을 중시하지 않는 곳이라면, 

자녀의 학습 발전을 위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또 언어 영역 학습이 중요하기때문에

“고등학생이 되어 뒤늦게 언어영역 공부에 집중, 문제집을 풀고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비효율적인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 많은 책들을 읽고 

배경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튼튼한 고등학교 학습의 지름길이라는 것. 

모국어의 발달은 외국어의 발달과 연계되어있다는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그는 “예비고1 학생들의 겨울방학이 

수학과 영어에만 치우치기보다 책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독서실이 아닌 도서관을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단비영어에서는 영어 도서관을 운영,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독해수준을 넘어 

비판적 해석 능력 향상, 나아가 

탄탄한 언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둘째! 대입을 넘어 삶의 디딤돌이 되는 영어 학습


 “만약 언어 흡수력이 빠른 어린 10대 시기에 말하고 

쓸 수 있는 바른 영어 교육을 받았더라면, 

굳이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면서 일반 중고등 학원보다

훨씬 비싼 수업료를 내며 새벽부터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았어도 될 텐데, 

20~30대가 되어도 끝나지 않는 영어와의 전쟁이 너무 안타깝다.

지금부터라도 단순히 수능이나 내신을 위한 영어가 아닌

바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

단비영어는 겨울방학부터 절대평가에 대비해 

강조될 실용영어를 위한 영작문 및 영어토론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모의고사 수업에도 다른 교육기관들과 차별화를 두어 

지문을 보고 영어로 요약하고 

관련 시사 문제들을 영자신문들이나 

외국 대학들의 강의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혀가는 수업을 제공한다. 

 


셋째! 마음이 클 수 있는 ‘숨 돌리기’ 활동

고등학생 생활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 

단비 영어에서는 아이들이 숨 돌리기를 할 수 있는 

‘상담’과 ‘인성’ 교육에 상당 부분을 집중하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숨 고르기를 스스로 하고 있는지, 

또 자신의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풀어가며 공부하고 있는지를 한번 돌아보자. 

이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 방학, 

내 아이들 마음을 크게 할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