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행동 - 비평만 잘하고 행동하지 않는 인간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심플한 행동 - 비평만 잘하고 행동하지 않는 인간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끔 갈피를 못잡는 꼬리칸원장님들에게
닥치고 전단지 3개월만 붙여보라고 프로젝트를 줍니다.
몇명이나 그것을 행할까요? 사실 그것을 행한사람중
실패한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확률이 백프로죠.
보통은 조금만 해보다가 이건 안되느니 요샌 안통한다느지
이지역은 안된다느니 스스로 핑계를 대다가 중단하죠^^
전 속으로 피식 웃습니다.
보통 학생들중에 이런 학습법은 아니다. 이책은 아니다. 이선생, 이학원은 아니다
라고 가장 비평을 많이 하는 학생들이 4-5등급 애들이죠.
그들은 뭐는 안된다 뭐가 맘에 안든다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완전 저등급 학생들이 오면 전 귀마개와 마스크 끼고 닥치고
국어 모의고사책 단어 5000개 수학 기초 책 한권씩 던져주면서
50일만 해보라고 합니다.
그학생들은 첨엔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하지만
결국 중간에 포기하면서 한마디씩 하죠.
자신들하고 안맞다거나 어쩌구나 하면서
그 학생은 결국엔 끝까자 4,5 등급으로 끝나겠죠.
전단지를 붙이라고 하는것이 과연 전단지만의 일일까요?
전단지를 3단락으로 나누어 만들라는게 과연 저의 취향일까요?
제가 과연 블로그나 sms 같은 시대의 광고매체를 몰라서 그럴까요?
전단지 못만드는 사람이 블로그는 잘만들까요?
전단지 안붙여본 사람이 그동네의 성향이나
지리나 객관적으로 파악할수 잇을까요?
과연 어떤 맨토가 그대에게 진심으로 대한다고 해도
모든걸 설명하고 설득할까요?
그럼 가족이거나 같이 살아야 할텐데^^
언제나 강조하지만 진정한 멘토는
자신이 아는 여러가지 이론을 화려하게 말해주는 이가 아니라
상대가 진정으로 행동하여 빠르게 변화할수있는
프로젝트를 선물해주는 사람입니다.
운명을 바꾼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자신의 핑계와 타협하지
최소한의 인내의 기간들이 숨어 있답니다.
심플한 타겟팅 - 일단 동네에서 100명까지만 모집해 보세요.
타겟팅을 해서 광고를 하라고 하면 결국은 강력한 타겟팅을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딜가나 학생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있습니다.그동네를 다먹을라고 그러나요?
결국 그동네에서 타겟팅한 100명정도 모으면 학원은 일단 궤도에 오릅니다.
3등급이하를 타겟팅하건 과외하고있는 애들을 타겟팅 하건
대형학원 다니는 애들을 타겟팅 하건 심플하게 타겟팅된 광고지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강력하게 어필해보세요. 상황이 달라질겁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띵띵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