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소나 공부방이나 모두 사업입니다
사업에는 초기투자자본이 꽤 들어가지요.
예를 들어서 5천을 투자해서
매달 150만원 순이익을 만든다면 하지 말기를 권장합니다.
차라리 학원강사하면서
150이상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은 개인사업을 하기를 꿈꿉니다.
그러나 개인사업을 해보고 나면
이럴 줄 알앗으면 그냥 직장생활 할걸 하면서 후회합니다.
자영업자들 애로사항이 참 많습니다.
저도 지금 학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요.
저는 다시 과거로 시간을 돌린다면
차라리 급여를 받는 강사를 하겠습니다.
요즘은 학원이나 공부방이나 큰 매력없어요.
학원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부방도 마찬가지고요.
과외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습니까?
보이는 곳마다 학원 공부방 교습소입니다.
혹시 새롭게 사업을 하시려는 분 있으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그냥 월급쟁이 하세요. 남의 돈 벌기가 쉽지는 않지만 ..
초기에 많은 돈 투자해서 소득이 별로 많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요새 교육사업은 레드오션입니다.
불루오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고생을 해야 되는지 아셔야 합니다.
투자자본 빼는데 몇년이 걸릴지 예측불가능한것이
현재의 교육사업계의 동향입니다.
사업하시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많이 해보세요
출산률 감소에 따라 학생수도 감소가 당연한데
모두들 나는 100명 이상의 원생이있는 원장이 될 꿈을 꿉니다.
하지만 정말 월급쟁이보다 조금 나은 학생
50명 모우기도 정말 엄청난 돈이 투자됩니다.
선생 1명 관리하기 이렇게 힘드는지
조금 힘들면 나가버리는 강사들 때문에
학원이미지 나빠지고
학생수 뚝뚝 떨어지면 정말 앞이 캄캄 합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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