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부방 원장입니다 노하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공부방 원장입니다.
17년 1월에 준비해서 정식수업은 2월초부터 시작했고 일반건물 1층
22평 남짓 투룸 거실 전세로 영어공부방을 시작했습니다.
시설은 최상이라 자부하고 좋은물건들만 넣어놨습니다.
따로 광고를 하진않았고 현수막 하나 걸어놨는데
2월초 기존에 아시는분자녀로 4명에서 시작해서
현어머님소개로 3월중순 2명 더 들어와서 현재는 6명이구요
4월초에 제가맞다고 생각하는 영어학습방향 설명드리고
제스타일 커리설명드리는 시간 현재학모들이랑 가졌는데
좋은 반응으로 가셨지만 다들 원래 알고지내던분들이라
신규등록은 안되고 있는 상태고 정체된거같은 기분이들고
이번달부터 이인원수대로만 간다면 손해가 많구요
(오전에 파트수업을 따로뛰면서 유지를 해야하는건지
접어야하는건지 뭔가 다른방도를 취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이 많습니다.)
읽어보시고 조언해주실분있으시면 도움될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초등4~6 중1학년 2명입니다.
공부방이든 학원이든 교습소든 사활을 걸고
매달리지 않으면 사업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목숨을 건다고 표현 하는데요.
아는 사람 통해서 하는 홍보나 수강생 모집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석달 째 접어드시니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와 상담에 열을 올리셔야 할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노출이 많이 되도록 노력했어요~
파라솔도 하구요
학부모도 일부러 엄마들 많이 모이는
오전시간 커피숍에서 만나서 교재 펼쳐놓고
브리핑하기도 하고 했습니다..
이 글은 학원노,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Jessicat, 안문현, 코크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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