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하다 교습소로
학원하고 10일쉬다가 좋은교습소자리가 나서
계약을 오늘하려고합니다.
지쳐서 당분간 쉬어야지했는데 그것도맘대로안되네요.
아파트상가라 원생모집은 쉽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어제 그전에하시던 원장님이 등록증을두고가셔서 보았더니
교실내 4명만 강의가능하다고되어있더라고요.
교실이 작다싶긴했지만 그거보고서. 망설여지네요.
저도 학원하다 교습소 하고 있어요.
학원 폐원하고 좀 쉴까 했는데
근처에 마음에 드는 자리가 나서 바로 시작했어요.
교실내 6명 강의하고 있습니다.
학원, 교습소 공부방 다해봤는데 ..
저한텐 교습소가 맞는것같아 교습소 다시 시작하는데..
강의실 면적 10평만들어 9명정원 받았네요..
제생각에 4명정원이면 몸만 힘들어질것같아요..
그리고 어떤 학년은 1-2명일수도 있고
많은 학년은 9명도 넘는 학년 생깁니다.
반수는 한정되니 1-2명 있다고 나가라고 할수도 없고요..
이 글은 학원노,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 dosol95, 시크릿, 분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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