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노하우 ) 원비가 많이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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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이 저희학원에 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공부는 그저 그렇지만 둘다 초등학생이고 선생님들도 관심도 많고 저도 많이 예뻐합니다
그런데 원비가 2월부터 밀려있네요
문자를 보내도 반응이 없고 주고 싶은때 통장에 넣어주고 아이들 숙제도 관심없고 ~~~
그런데 엄마가 직장에다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학원에 일찍오고 끝나서도 늦게까지 데리고 있어주고 2년반 정도를 그렇게 했었습니다
학생수가 적다보니 둘이 그만둔다면 내가 아쉬워서 기다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4년부터 원비가 밀리기 시작하네요
이러시면 안된다고 처음으로 과격한 표현을 썼는데 이번달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문자가 왔네요
저는 문자온것만으로도 마음속으로 감사했는데 생각해보니
2014년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했으면서 마무리안된게 생각나네요.
이번달까지 그냥 기다려 볼까요? 아님 이번달까지 안되면 내용증명을 보낸다고 문자를 보내볼까요?
제 성격으로는 그냥 기다려보고 싶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엄마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Rogers - 저도 기다렸다가 지금 고생중이예요ㅜㅜ
4개월 밀렸는데 이제 두달치남았어요ㅜㅜ
예스맨 - 원비에 대한 생각
현실적으로 아이가 이쁘고 학원에 피해가 안 가는 학생일경우
그 학생때문에 한반이 더 만들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장학생이라 생각하시고 밀렸던 원비는 그냥 포기하시고
현시점부터 원비를 반으로 줄이시고 앞으로는 원비 밀리는 경우가 없게 해달라고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고 만일 그렇게 하였는데도 원비가 밀린다면 퇴원 시켜야
하겠죠
만약 반이 늘어나거나 아이때문에 다른 학생에게 피해 간다면 과감히 정리하시고요
밀린 원비 받겠다고 잘못 문자나 전화가 연결되면
그 뒤에는 후회해도 늦더라고요
선택은 원장님 몫이고요
나중까지 잘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airwade - 저도 예스맨 분 말에 공감하네요.
저희가 자원봉사자는 아니자나요.
뿌닌 - 아.. 이렇게 원비 밀리는 경우도 많나봐요..
곤란할 것 같아요.. 과감할 필요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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