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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노하우) 학원생 내손으로 퇴원시켰습니다

학원노 2014. 7. 13. 08:20

 

관리 노하우) 학원생 내손으로 퇴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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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끝나고 아이들이 좀 정신이 헤이해졌습니다 덥기도하고...
그런데 어제는 중간 기말 모두 100나온 녀석이
너무덥다며 차량을 해달라더군요
마침 초등 차량이 5시에있어서 그때 나오라니까
너무덥다며 6시에 오라내요..
기가막혀서... 6시에는 차량없다니까 자기데리러 오랍니다.
못간다했더니 너무더워서 한달쉬었다가 온다며 환불해달라내요.
한달뒤에 오면 진도도 안맞고 해서 같이못한다고 하니
딴데 그럼 딴데 알아본다내요.
학부모도아니고 중3여학생이 이렇게 말하는데 어이상실...
1학년때부터 힘든 시기 같이 보내온 학생이라 정이많았는데
이렇게 나오니 이건 아니다 싶어 나가라 했습니다.
환불해준다고...그랬더니 바로 엄마계좌 보내더라구요.
나보고 매정하나...제손으로 짜른 첫번째아이가 전교5등 학생이라니...
하지만 남은 친구들은 완전 열공 모드!!! 또 채워 주시겠죠???

 

 

 


 

 

 

티쳐스드림 - 학생들도 요즘 학원경기가 안 좋다는 걸 잘 알더라구요.
자기들 한테 잘하라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 저도 과감히 내보냈습니다.
학생회비로 저희가 먹고 사는 건 맞잖아요.
하지만 기본 예의도 없는 애들은
아무리 전교상위권이라도 붙잡고 싶은 맘이 없어지더라구요.힘내세요!!


4월벚꽃 - 부모 자식은 닮아있더라구요.
엄마라는 여자도 제정신 가진 사람이었으면,
애를 당장 학원에 끌고 가서 등짝을 뚜들기면서
정식으로 사과시켰을거예요.
성적 오르면 무조건 지가 잘해서 그런줄 알죠
분명히 딴 학원가서 적응 못한다 싶으면
엄마 대동해서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면 안되냐 이럴건데
그 때 정원 다 찼다고 매몰차게 구시거나,
전 받아야 되는 학원비 혼자만 10만원 넘게 깎아준 애가
저래해서 나갔거든요
다시 돌아온다길래 원래 학원비 내고 다니래서 다시 받았어요
지금은 개과천선하고 열심히 공부중이긴 하지만요 ㅎ


아미타불 - 잘 하셨습니다. 또 좋은 학생 많이 들어 올겁니다.
저도 요즘은 더러워서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2명 대학생이라서 어쩔수 없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 농산물 가격도 한중 fta라 해서 어려워지고
학원도 힘들지만...힘 내십시요....화이팅 하십시요!!!!


화니짱 - 씁쓸한 내용인건 분명한데...
전 왠지 쾌감이 느껴지는걸요~ㅎ
힘내시고, 이번달안에 똘똘한 녀석들 셋 ~!!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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