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노하우 ) 학원성공의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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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으로 좋은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를 일찍 시작하려 새벽에 눈을 떠 컴앞으로 달려와 이런저런 정보들을 검색하고 하루 일과 플랜을 메모하고
는 학관로에 들어와 이런저런 내용들을 들여다 보다가 문득 성공이란 단어를 떠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곳 학관로 카페에서 성공사례는 이미 띵띵님께서 평정하신것 같아 글을 올리는게 조금은 망설여 지지만 그간
눈팅만 일삼다가 밥 값은 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이글을 적게 됩니다.
이 곳에 띵띵님께서 글을 연재 하시기전에 몇 차례 이런저런 제 경험을 올렸다가 대부분에 글들은 삭제를 하였고 2개에 사례만이
아직 남어 있어 그 마져 삭제 하려 했으나 삭제가 되질 않는군요.
각설하고!
누구나 성공을 꿈꾸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 처럼 성공이란 뚜렸한 목표점을 두고 있지 않은 사람도 오늘보다 내일이 좀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질,명예,보람 등 그 어느것에 가치를 두든 자신이 행복해 할수 있는것이라면 그것이 성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주말에 그 간에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행복한 일이 있었기에 그 내용을 공유코져 합니다.
누구 였는지 기억 조차 가물 가물한데 토요일 아침 한통의 낯선 번호의 전화가 울려 받아보니 왠 저음 섞인 남성에 목소리가
조심스레 제 이름을 말하며 맞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너무나 반갑다는 듯 선생님하는 큰소리에 귀가 먹먹했답니다.
선생님 저 000에요. 기억하시죠?
순간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 이름은 제가 한참이나 생각해서야 겨우 생각할수 있었는데 그 녀석과의 헤어짐이 어느덧 8년이란 세월이 흘렀기 때문입니다.
뜻 밖의 목소리에 순간 오만 잡다한 생각을 하고 있는 저와는 달리 선생님 지금 찾아 뵙겠다는 막무가네로 저는 무장해제 된 체
그러려므나 라는 답변으로 그 녀석을 만나야 만 했습니다.
물론 그날에 다른 일정은 다시금 세워야 했고요.
2시간이 지나기 무섭게 제 앞에 나타난 그 녀석은 제게는 낯설기만 했는데 보자마자 두팔벌려 저를 않으려고 달려드는데 어휴!
키와 덩치는 저 보다 한참이나 되고 마치 골리앗과 다윗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었을까 싶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사이 희미했던 그녀석에 실체를 기억하고는 속으로 어찌나 미안하던지 같이 하는 시간내내 미안함을
숨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녀석은 제 기억에 남을 만큼 그렇게 특별하지도 않은 그져 평범한 아이였었는데 그 녀석은 8년이란 세월이 지나도록 저를 마
음에 담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처음 사교육에 발을 디디면서 나름 앞으로의 아이들과 만남에 있어 꼭 한가지만은 잊지 말고 실천하자는 것 중에 하나가 반드시
사내 녀석들은 허깅을 자주 해주고 여자 아이들에겐 하이파이브를 하자는 다짐속에 지금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당시 그 녀석에게도 저와의 매일매일의 허깅속에 사랑에 감정이 전해 졌는지 그 것을 기억하고는 8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에
반대로 저를 안아주는 상황속에 그 녀석의 커다란 심장소리를 듣게 된것입니다.
중1때 만나 약 5개월 정도의 짧은 만남뒤 서울로 거주지를 옯기게 되어 헤어짐으로 그닥 제 기억속에는 남아 있지 못하였는데 그
당시 함께 하는 동안 자주 했던 허깅속에서 그 녀석은 아버지에 품을 저로 부터 느꼈던 모양입니다.
당시의 거주지 옮기게 된것도 초등 6학년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게 되어 좀더 나은 삶을 위하여 서울로 어머니가 거주지를 옮겨
중고등학교를 지나 대학을 들어가게 되었고 이제 이번주 목요일 유학을 가게 되어 이런저런 짐을 꾸리던중 사진 몇장을 챙기던 과
정중에 저와 함께 했던 사진을 발견하게 되어 뵙고 가야 겠다는 마음 가운데 찾아 오게 되었다는 고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허깅이란 제 작은 행동이 그 녀석에게는 아버지 품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어렸지만 이런저런 잔소리들이 지나 생각하니
지금에 자신이 되기까지 버팀목이 될수 있었다고 하는 소리에 가슴 뭉클함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마음속에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이럴줄 알었으면 좀더 잘해 줄걸!
라는 후회속에 아쉬운 시간을 보내곤 집에 와서는 한 동안 그간의 내 모습을 뒤돌아보며 잠 못
이루지 못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성공!
그 가치를 어디에 두든 지금 만나는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좀 더 부끄러움이 없는 어른이 되어 보자는 생각을 내 기억속에 남아 잊
지 않었던 그 녀석을 통해 다시금 초심을 뒤돌아 보는 큰 계기가 되었고
사교육 현장에 선생이 아닌 스승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보겠다는 값진 교훈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왠지 학원에 나가는 제 발걸음이 더욱 활기차고 기쁜 맘으로 향하게 될거 같기에
더욱 힘을 주어 한녀석 한 녀석을 안아
주워야 겟습니다.
짜식들 다들 죽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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