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노하우n

관리 노하우 ) 학원 중개수수료 - 경험 공유

학원노 2012. 9. 15. 12:55


 

관리 노하우 ) 학원 중개수수료 - 경험 공유

 

 


 

이 글은 다음카페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어학원, 종합학원,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여 봤고, 학원을 매매한 경험은 총 다섯차례입니다.

이 다섯차례는 직접 돈이 오가고 도장을 찍은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처음 작은 학원을 시작하고자 할 때는 제법 큰 학원 길 건너에 계약을 하였는데, 교육및연구시설로 돼 있지 않아 학원인가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계약금을 돌려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계약금의 두 배를 받았어야 마땅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통상적인 관행에 따르면 ...

 

처음 종합학원을 인수하였을 때 인원이 150명이 되는 학원을 인수하였습니다. 일산 내 학원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인데, 권리금을 150만원 주었던 것 같습니다. 집사람이 돈없다고 사정해서 깎았죠. 순익이 당시 소개받기로는 700만원이 나온다고 소개받아서, 권리금 7500만원을 흥정하는 조건으로 중개비 150을 주었습니다.

두번째는 이 학원을 팔고 나올 때 였는데, 권리금 7500만원에 인수한 학원에 별별 아이들이 다 많아, 경험도 일천하고, 당시만 해도 일산에 특목고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매각을 결정합니다. 2003년 G1230(당시 글맥학원, 목동 본원과 브랜드 라이센스 소송 후 개명) 권리금 5000만원에 팔고 나왔습니다. 역시 일산내 학원전문 부동산인데 여걸스러운 분입니다. 중개수수료는 초등 교재비 액수 정도를 받는 것으로 하고, 매수 원장님께 제대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워낙 손해봤다 하니, 매수하는 원장님에게만 5%를 받으신 것으로 압니다.

 

세번째는 일산탄현 어학원 했던 자리 공실이었습니다. 수학학원 개원을 위해서 공실인 자리를 시설권리금 2000만원인가와 보증금 4000만원에 240만원이었는데, 처음 종합학원 중개한 분과 거래했습니다. 이번에도 잔금 치를 때 중개수수료로 실랑이를 벌였고, 250만원인가 주었습니다.

 

네번째는 20개월을 운영한 뒤 원장도 모르게 강사들끼리 문란한 밤생활로 학원에 소동이 벌어지고, "40점짜리가 거기가면 100점된대"라는 소문까지 났지만, 애들은 늘지 않아서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원장이 모르는 강사들 사이의 사생활문제가 있었습니다. 권리금 3000만원에 정산해서 2400만원인가 받고 나왔습니다. 동아교육 남궁실장님이 중개해주셨는데, 이 때는 따로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실은 매수하는 원장님이 그냥 자기가 좀 더 내는 것으로 끝낸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종합반과 수학학원 입점을 위한 공실을 소개한 학원부동산(일산서 활동, 지금은 뭐하시는 지 모름)과는 두 차례 거래했지만, 매번 수수료 문제로 실랑이하였고, 여걸(이성* 여사)님은 불필요한 말씀은 별로 안 하시는 듯 싶습니다. 동아학원박사(남궁 호실장)님은 제 관점에서는 제일 신사적이고, 학원 전반에 대해 두루 아시면서도 말씀을 아끼시는군요. 동아는 5%를 받습니다.

 

탑아카데미와는 몇 차례 소개를 받았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문민아카데미는 성남의 200평짜리 학원을 소개받았으나, 원장님이 각계 명사 초빙 강연, 교회인맥 활용 등의 이벤트를 자주하여 학부모들의 주의를 끄는 학원이었는데, 자신없어서 깨졌습니다.

 

최근에 베스트아카데미와 상담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학원모아에서는 Schlechte Erfahrung을 경험합니다. 사이트에 권리금 협의 가능이라고 돼 있기에 얼마까지 가능하겠느냐고 물었더니, 더 이상 불가하답니다. 왜 그렇게 올리셨냐 했더니, 당연한 과정(인건비, 임대료, 유지비용, 원비 정산)을 조정 가능한 부분이라고 얘기해서 학원 방문상담 일정을 취소했더니 그때부터 거의 뭐 최악의 발언이 27분 동안 쏟아집니다.

 

그리고 과거 아카데미119 신문기사에 권리금 5%라고 난 기사를 보고 전화하여 소개를 받았는데, 굉장히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한 번 전화 연결될 때마다 1시간 이상씩 입지, 학원상태, 강사의 자질 등에 대해 좋은 말만 늘어놓아서, 잘 모르면 금방 넘어가지 싶더라구요. 여기는 10%를 받는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소개한 학원에 가보니 조금 불안한 부분이 많고요. 동네에서 그 학원을 잘 모르더군요. 컨설턴트 말로는 그 동네 제일 큰 학원이라는데, 눈으로 봐도 제일 큰 학원은 아니지 싶더라고요.

 

이렇게 보면 대부분 학원중개부동산은 5%를 받습니다. 유일하게 아카데미119만 10%를 받습니다. 10%는 작은 돈이 아니죠. 물론 학원 부동산은 상호 협의 하에 수수료 조정의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되도록 여러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동일 매물인 경우 수수료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SWOT분석에 가깝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중개인과 거래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학원에 대해서 물정 모른다 싶으면, 그 때부터 중개인은 쥐잡는 고양이 모드로 바뀝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말이 적은 분에게는 자꾸 질문을 던져서 정보를 끌어내시고, 말많은 중개인은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학원경기 하향세에 따라 거래실적이 없는 경우, 과다한 마케팅 비용으로 당장 돈이 필요한 경우(모 중개인은 자신의 담당지역 벼룩신문마다 커다란 박스광고를 게재합니다. 유지비용은 원장님들도 잘 아실테고요) 등이 있습니다.

 

여러 원장님들 학원 매매하실 때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었습니다.

 

 

 


 

 

아래주소로 가시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326.daum.net/_c21_/bbs_list?grpid=YrKL&fldid=It7J


학원창업/학원관리/학원매매/공부방창업/공부방관리/공부방매매


공부방,교습소,학원관련 정보 NO1카페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