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0902님의 '초등부 학생 광고전략 해법'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학원 선택권은 부모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과 학원 등록률은 비례한다.
따라서 학교 등하교시 아이들에게 전단지나 판촉물을 주는 것 보다 아파트나 시장 등 학부모가 많이 몰리는 곳에 임시상담소를 차려놓고 1 : 1 면담방식으로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예비소집일과 입학식에는 반드시 학원 홍보를 하여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식은 모두 1학년이기 때문에 예체능 학원은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입시학원은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초등 1∼3학년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을 선호하며 3학년부터 공부가 서서히 어려워지고 영어과목이 나오기 때문에 학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행사 당일날 학교 정문으로 들어서는 학부모를 잡고 홍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대개 부모님이나 아이들 손에 홍보물을 주어도 식장에서 거의 대부분 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행사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정문이나 후문에 서서 나눠준다면 훨씬 나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는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알림장이나 받아쓰기 공책에 학원 홍보물을 인쇄하여 주게 되면 거의 버리지 않고 집에까지 가져가게 된다. 초등생 공책은 문방구보다 공책 공장에 연락하면 대량 구매시 거의 반값에 구입이 가능하다. 공책 뒷면에 공장 주소와 전화번호가 있으므로 1,000권 단위는 아주 싸게 살 수 있다. 과거에는 공책이나 연필 등 저가 판촉물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최근 경기 하락으로 고가 판촉물을 선호한다. 어떤 곳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입학선물로 주는 곳도 있다. 그러나 고가 판촉물은 교육사업하고 이미지가 상치되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좋아하는 판촉물은 무엇일까?
학교 앞 문방구를 가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예쁜 그림이 인쇄된 편지지나(여학생) 요즘은 팽이(남학생) 등이 유행이다. 학생들 장난감은 유행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선호도를 조사하여 인터넷 검색으로 제조공장에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초등생 중심 학원이라면 방학시기를 잘 이용하면 좋다. 방학 때는 거의 모든 학원이 시간표를 앞당겨 오전부터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일찍 문을 닫는다. 우리 학원도 오픈 초기에 그렇게 운영해 보았다. 그러나 우리 학원 아이가 다른 학원도 중복해서 다니는 경우가 많아 둘 중 하나는 그만둬야 하는 일이 벌어져 학생수가 급감하였다. 그래서 다음 방학부터는 시간변동 없이 운영을 해 보았다. 그랬더니 오히려 타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친구 따라 학원에 놀러 오는 것이었다. 모든 학원이 오전에 수업을 해 오후에는 놀 때가 없는 친구들이 친구 따라 우리 학원에 오는 것이었다.
이런 아이들을 그냥 기다리게 하면 안 된다. 예상 고객을 기다리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 학원 다니는 친구와 같이 수업을 받게 한 후 주임교사나 원장이 상담을 하고 작은 선물을 줘 학원에 대한 호감을 갖게 한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같이 오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개학 때 이 아이가 우리 학원으로 올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학부모와 상담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놀러온 아이가 우리 학원을 다닐 확률은 30%가 넘는다. 발품팔며 전단지를 돌리는 수고에 비하면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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